TERRALOOP 테라루프

만든 이야기 TERRALOOP 테라루프

개발 노트

금은 급강하로 따내게

고리는 급강하 없이 순항만으로도 여섯 개 모두 닿는 자리에 두었습니다. 자동 시험 비행으로 곧게 순항하면 은, 고리 사이에서 급강하하면 금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고, 봇 한 번은 7.67초를 기록했습니다. 등급 기준과 우두머리 확률은 봇으로 정한 첫 밸런스여서,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보며 더 맞춰야 합니다.

화살표 대신 단서

도입부는 무언가를 발견하고, 직접 해 보고, 그 뜻을 듣는 순서로 짰습니다. 대화는 E를 눌러야만 시작되고, 여행 수첩에는 지금 필요한 단서 하나만 적히며, 길 안내선은 직접 켜기 전까지 꺼져 있습니다. 순서를 앞질러 해 둔 일도 그대로 인정합니다.

섞어 써야 풀리는 규칙

불, 바람, 얼음, 비는 서버와 브라우저가 함께 실행하는 순수 규칙 파일 하나에 들어 있습니다. 억새밭 위 34m에 뜬 하늘등불은 가장 센 순풍을 받고 탑에서 활공해도 12m쯤 모자라는 자리에 두었습니다. 그래서 올라가는 방법은 아래 풀을 태워 열기류를 타는 것뿐입니다.

쓰러짐에 대가를 붙인 까닭

예전에는 쓰러지면 야영지에서 가득 회복시켜 주었기 때문에, 조각을 든 채 쓰러지는 것이 오히려 목적지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. 이제는 체력 절반으로 깨어나고, 희망초와 고기의 절반은 쓰러진 자리의 분홍 빛기둥에 남습니다. 조각은 언제나 가장 최근 짐으로 옮겨 오므로 1장이 막히는 일은 없습니다.

고친 날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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